내일 끝나는 전통시장 30% 환급|6만7천원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 돌려받는다

내일 끝나는 전통시장 30% 환급|6만7천원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 돌려받는다

추석 장보기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면 오늘 알아두면 좋은 혜택이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행사 종료일은 9월 20일입니다.

특히 국산 농축산물의 경우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6만7천원을 쓰고 2만원을 돌려받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구매금액의 약 **29.9%**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마트에서 계산할 때 바로 가격이 깎이는 일반적인 할인과는 방식이 다릅니다.

오늘은 얼마를 사야 얼마를 돌려받는지, 어떤 상품이 대상인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6만7천원 장보면 왜 2만원일까?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 1만원 환급

6만7천원 이상 구매 → 2만원 환급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6만7천원어치 장을 보고 2만원을 돌려받으면 실제 부담을 단순 계산했을 때 4만7천원이 됩니다.

따라서 원래 구입할 물건이 6만원대라면 환급 기준금액을 미리 확인해볼 만합니다.

다만 2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추가로 구입한다면 오히려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3만4천원만 사도 1만원을 돌려받습니다

꼭 6만7천원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만4천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구매금액의 약 **29.4%**입니다.

장보기 규모가 크지 않다면 무리해서 6만7천원을 맞추기보다 원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면서 1만원 환급 구간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래 살 물건의 금액이 어느 환급 구간에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농축산물뿐 아니라 수산물도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수산물 환급행사도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시장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대상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생선이나 전복 등 수산물을 구입할 예정이었다면 방문하려는 시장이 행사 대상인지 확인해볼 만합니다.

‘30% 할인’과 ‘30% 환급’은 다릅니다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번 행사는 계산대에서 물건 가격을 바로 30% 깎아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국산 농축산물 6만7천원어치를 구입한다면 먼저 물건값을 결제합니다.

그다음 행사 기준을 충족하는 영수증을 가지고 환급 절차를 거쳐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즉,

가격 즉시 할인구매 후 상품권 환급은 서로 다른 방식입니다.

‘30%’라는 숫자만 보고 계산대에서 바로 30%가 빠질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모든 전통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발표 기준 이번 행사는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따라서 집 근처 전통시장이라고 해서 모두 환급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방문하기 전에 해당 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 도착해서도 행사 안내문과 환급부스 위치를 먼저 확인해두면 장을 본 뒤 다시 찾아다니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버리면 안 됩니다

장을 보고 나서 영수증을 버리거나 그대로 집에 돌아오면 환급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매 후 환급부스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산 수산물 환급행사는 구매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해 확인받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보기 전에 환급부스 위치를 확인하고, 물건을 구입한 뒤에는 영수증을 반드시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별 세부 운영 방식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일부 현장에 모바일 대기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키오스크 등에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방식입니다.

방문한 시장에서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환급을 받기 위해 계속 줄을 서 있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트 할인과 전통시장 환급은 다른 혜택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할인행사가 많아지면서 서로 같은 행사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는 농축산물 할인은 상품을 구입할 때 가격을 할인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반면 이번 글에서 설명하는 것은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행사입니다.

따라서 같은 추석 장보기 혜택이라도 어디에서 구입하느냐에 따라 이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날짜는 9월 20일

이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공식 일정은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입니다.

오늘이 9월 19일이므로 공식 일정상 내일까지입니다.

추석 장보기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많이 사는 것보다 먼저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내가 방문할 시장이 행사 대상인지

구입하려는 품목이 환급 대상인지

환급부스가 어디에 있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하고 장을 보면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머니테크랩 마무리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할인행사가 많지만 이름만 보고 모두 같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전통시장 행사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국산 농축산물을 기준으로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산 수산물 역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공식 행사 종료일은 9월 20일입니다.

장을 볼 계획이 있었다면 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방문할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환급 행사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같은 장을 보더라도 실제 지출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19일 기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공식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행사 대상 시장·품목·환급 방법 및 현장 운영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계기관의 최신 안내와 해당 시장의 현장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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